정품 보테가 가방 여러 개 사용해봤는데
안디아모는 사진만 보고는 솔직히 큰 기대 안 했어요.
근데 받아보고 바로 느낀 게,
이건 진짜 ‘보테가 감성’을 잘 살렸다는 것이었어요.
인트레치아토 짜임이 과하게 튀지 않고
가죽 결도 번들거림 없이 차분해서
들었을 때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.
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
쉐입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잡혀서
손에 들거나 숄더로 멨을 때
원래 제 스타일에 있던 가방처럼 편안하다는 점이에요.
정장, 캐주얼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고
데일리로 들어도 전혀 부담 없어요.
괜히 보테가 입문용으로 안디아모 많이 추천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.
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고,
정품 써본 분들이라면
왜 이 가방이 만족도가 높은지 바로 공감하실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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